모델과, 대학생패션쇼에 다녀오다!

 

 모델과, 대학생패션쇼에 다녀오다!

 

 

 

 

 

 

경기도 섬유·패션산업의 히든 챔피언을 발굴하기 위한 대학생패션쇼가

경기도 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11개 대학이 참여하고 176벌의 의상이 런웨이에 올랐는데요,

그 중 10벌 가까이를 본교 모델과 학생들이 소화했답니다!

 

 

 

 

 

 

패션쇼 시작 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디자이너 3명이 런웨이에 등장해 패션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와 고비들

등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오늘의 패션쇼에서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장광효 디자이너 등 5명의심사위원도 자리했습니다.

모델과 학생들도 심사 앞에 긴장해서 워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패션쇼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뚜벅뚜벅`

남자모델워킹이 한번 더 눈에 들어오네요

모델과 학생들이 선 무대여서일까요?

워킹 하나하나 정리해봤습니다!

 

 

 

  

 

 

 

 

모델과 학생들의 워킹에서

당당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오더라고요.

완전 멋지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대학생패션쇼 무대에서 만나고 온 모델과 학생들

다음에도 멋진 무대 부탁해요!

 

 

 

 

▲▲또 다른 패션쇼 무대 보기CLICK▲▲

 

 

 

 

 

 

모델과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패션쇼 무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형기획사 오디션 및 에이전시 단독 오디션을 통해 학생들에게

데뷔기회를 제공하고 있죠! 대학생 패션쇼 무대에서 만나고 돌아온

오늘의 학생들! 앞으로 더 큰 무대 더 많은 무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