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시작은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꿈! 바로 자기 스스로가 옷을 만드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옷을 만드는 일은 쉽지가 않은데요!
패션에 관심이 많아도 옷을 만드는 것을 어려운 법! 본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어떻게 옷을 만들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우리 알아볼까요?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패션디자인학과를 지망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가봅시다~!

본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매주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직접 본인들이 옷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옷을 만들기 위한 지식이 0이라고 생각을 하고 수업을 시작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만큼 패션디자인학과에서는 학생들에게 아주 기초적인 수업부터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신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때문에 처음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미싱을 다루는 방법을 모른다고 해도 교수님과 함께 수업을 통해 점차 발전해 나가는데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활동 더보기

▼▼▼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교수님의 지도아래 매주 실기 수업을 통해 원단을 다루는 방법, 옷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도구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교수님들이 직접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시면서 학생들을 스텝으로 동원에 패션쇼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본교 수업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이유! 바로 스타 교수님들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매주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본교에서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옷을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스타 교수님들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예로 6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시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 10인 안에 손꼽히시는 김홍범 패션 디자이너에게 매주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수업을 지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동방신기, 노을, 박진영, 블락비, 인피니트 등의 핫한 스타들의 비주얼 디렉팅과 무대 의상을 제작하신 송혜명 교수님까지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고 계시니!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이렇게 실력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

패션디자인학과 수업현장 더보기

▼▼▼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이처럼 본인이 직접 옷을 만들어가는 실무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다 보니 취업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본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작년 한해, 구찌코리아, LG패션,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 취업을 하며 취업률 90%를 달성했답니다. :) 실력있는 교수님들과 함께 행사와 패션쇼를 진행하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수업을 보면서 학생들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한학기 더 힘차게 수업에 집중하시기를 바랄게요! 아래 영상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샤넬 패션쇼' 풀 영상이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들 한 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