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우리동네패션쇼에서 대활약을!

 

서울예술전문학교,우리동네패션쇼에서 대활약을!

 

 

 

 

 

 

서울예술전문학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서대문구청이 함께하는 우리동네패션쇼가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세대간, 주민간의 화합을 위했던 뜻 깊은 축제에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청명한 가을하늘만큼이나 청량한 즐거움을 주었던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같이 구경하러 가볼까요?

 

 

 

 

 

 

 

 

 

축제의 즐거움과 재미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부스들!

이 가운데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도 재미있고 알찬 부스 운영을 하고 있었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보석예술학부는 이니셜각인 원석 팔찌를 직접 제작 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는데

흔하지 않은 체험인지라 인기가 아주 대단했죠!

 

 

 

 

 

 

 

 

 

서울예술전문학교 디지털디자인학부의 부스는 캘리그라피 부채 & 한지엽서 체험하기를 운영했는데요.
연령의 제한 없이 많은 참가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인지라

모두가 즐겁게 디지털디자인학부 체험에 동참했습니다.

 

 

보석예술학부와 디지털디자인학부의 부스체험으로 많은 체험객들이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예쁜 팔찌와 부채, 엽서를 소장하게 되었답니다. 두 손엔 뿌듯함이, 얼굴엔 웃음이!

 

 

 

 

 

 

 

 

 

재밌는 체험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다보면 향긋한 커피가 생각나기마련이죠!
바로 그때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예술학부 학생들의 활약이 시작됐습니다.

 

 

호텔예술학부는 커피 로스팅 및 핸드드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손수 내린 커피도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어요.

재미에 향기를 더해주는 부스였죠!

 

 

 

 

 

 

 

 

 

야외에서 많은 학부들의 체험이 이어지는 사이, 학교 안에서는 행사의 본무대인 패션쇼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바로 이 현장에서도 우리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손길이 곳곳에 스미고 있었죠.

 

 

 

 

 

 

 

 

 

패션예술학부의 교수님과 학생들은 피팅을 도왔답니다.

옷의 특성을 파악하고 모델의 특성을 파악하여 최고의 맵시를 보여줄 수 있는 핏을 캐치했죠.

패션예술학부 학생들의 손길이 닿으니 역시 같은 옷 다른 느낌!

 

 

그리고 이 날 행사에 선보인 패션쇼에 올라간 의상은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예술학부

김홍범 교수님의 의상 브랜드인 "크레스 에딤"의 의상이 있었답니다.

 

 

와우! 모델예술학부와 패션예술학부의 멋있는 콜라보레이션!

 

 

 

 

 

 

 

 

보석예술학부는 패션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줄 주얼리 피팅을 소화했답니다.

모델, 의상, 쇼 분위기, 조명, 주얼리 디자인 등

굉장히 많은 것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어려운 역할!

 

 

 

 

 

 

 

 

 

하지만 서울예술전문학교 보석예술학부에게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감각을 자랑하는 서예전 보석예술학부이니까요!

 

 

 

 

 

 

 

 

 

뷰티예술학부는 쇼 준비의 화룡점정인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했어요.
모델예술학부 학생들, 시니어 패션쇼에 나가는 모델 등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아야 하는 대기자가 굉장히 많았지만

실무능력으로 무장한 서예전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은 일사천리!

 

 

 

 

 

 

 

 

 

그간 실제 현장, 패션쇼, 방송국 등에서 실습을 하며 쌓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

 

 

 

 

 

 

 

 

 

이렇게 하여 모든 무대 준비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본무대!

 

 

드디어 무대 조명이 켜지고 본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파워풀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어요.
많은 박수갈채와 환호가 따랐죠!

 

 

 

 

 

 

 

 

그리고 모델예술학부 학생들의 시니컬하고 프로페셔널한 워킹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실제 패션쇼, 모델 오디션 등 실제 무대를 수없이 올랐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무대를 연출할 수 있었죠.

 

 

 

 

 

 

 

 

그리고 또 하나의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던 무대가 있는데요.
바로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부 강아지들의 패션쇼!

 

 

우리 강아지들도 예쁜 옷을 입고 모델과의 워킹을 함께 했어요.

쫄쫄쫄 귀여운 걸음을 하는 강아지들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멈췄고,

어느새 얼굴에는 엄마미소 아빠미소가 사르르~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동네패션쇼.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수고로 빚어낸 참 멋진 행사였고, 멋진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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