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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과 비실기로 입학하자!

시각디자인과 비실기로 입학하자!






시각디자인과 비실기로 입학해서

공모전 수상까지 해내는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실기를 늦게 시작했는데도 이렇게 공모전 상을 휩쓰는데에는

이유가 있기 다름! 그래서 이번에는

디자인 공모전 수상을 한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을 만나

간략하게 디자인 공모전 꿀팁과 비실기 전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위안부 공모전에서 시각디자인 분야를 수상한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비실기 전형으로 들어온 이 학생들은 입학 후에

학교에서 배우는 그래픽 작업과 컴퓨터 툴을 익히고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스펙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은 벌써부터 수상실적이 좋답니다!







시각디자인과에서 비실기 전형은 미대입시에서

많이 찾아볼 수 없는데요! 왜냐면 이미 실기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별해야지만 학교에 입학 후 성장시키기가 쉽기 때문!

하지만 서예전 시각디자인과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미쳐 실기를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지도해 성장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이렇게 입학 후 빽빽한

실기수업을 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또한, 시각디자인과에서는 취업을 위해

학교에서 MOU를 맺은 회사와 빠르게 취업 연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주)디바스로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그래픽 디자이너 인턴을 경험했으며

모바일 메신서 toottoot에서는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이모티콘 디자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위안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또 다른 공모전을 바로 준비하는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앞으로 더 좋은 수상 실적 소식이 들리면 좋겠네요!







이날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일본 위안군 문제를 다시 보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돌아보는 공연 및

여성부 장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때보다 의미있었던

공모전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빵빵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으로

취업까지 준비해주는 서예전 시각디자인과!

현재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중이니

하단의 배너를 클릭해 2016 미대입시 비실기 전형을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