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 오픈캠퍼스 오픈!

서울예술전문학교 오픈캠퍼스 오픈!

- PART 1 -

 

 

 

 

드디어 서울예술전문학교 예비 신입생들만을 위한 오픈 파티가 시작되었다!
2016학년도 신입생들의 “오픈 캠퍼스!”
8월 29일과 9월 5일 2주간에 걸친 판타스틱 버라이어티한 예술의 천국!
오늘은 지난 토요일에 진행된 제 1차 오픈캠퍼스 구경을 해 보아요!

 

 

 

 

 

 

 

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영상학부의 오픈캠퍼스 주제는 모바일로 자기소개 동영상 만들기!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입체적이며 가장 사실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이죠!
또한 모바일을 이용한 동영상 제작은 휴대성, 전파성, 편집성, 호환성 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한마디로 방송영상학부의 오픈캠퍼스 주제는 트렌디함과 실용성이 듬뿍 담긴 체험이었다는 것!

 

 

 

 

 

 

 

 

강의는 우선 영상과 촬영기법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들은 후 바로 실습으로 이어졌어요.
각자가 마음에 드는 촬영 장소, 촬영 각도 등을 선택하여 직접 소개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뛰어난 영상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촬영자의 시선을 알아야 함은 물론, 촬영이 되는 피사체의 시선에서까지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죠.
따라서 직접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 본 이번 경험은 단순히 실용적인 결과물만 남긴 것이 아니라

영상 프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을 받은 셈이죠!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아프리카 TV, 인터넷 방송. 이와 같은 방송들의 공통적인 성격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1인 방송이라는 것이 주된 공통적인 속성입니다.
연기예술학부에서는 바로 이러한 1인 방송에 대한 미래성과 가능성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누구보다 1인 방송에 대해 전문적인 견해를 말씀해 주실 수 있는 서울예술전문학교 윤병기 교수님!

윤병기 교수님께서는 KBS의 MCN사업 일부인 “예띠 스튜디오” 개인방송 프로젝트에 참여고 계시니까요.
예비 신입생들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윤병기 교수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답니다.

 

 

 

 

 

 

 

 

그리고 탑 배우이시자 연기예술학부 교수님이신 임대호 교수님과 박경환 교수님의 강의 시간!

이 시간에는 연기 현장에서 중요시 되는 것, 실력의 중요성, 올바른 연출의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조금 더 실제 연기 현장에 다가설 수 있는 강의였죠.

 

이 뿐 아니라 서울예술전문학교 예비신입생들은 몸으로 단어를 설명하는 액티비티한 시간도 가졌답니다.

진지함과 웃음을 넘나드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프로가 되는 길을 모른다면? 직접 프로에게 질문을 하면 되겠죠!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프로를 만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요.

BUT!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학과에서는 가능하답니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 모델예술학부 예비신입생들은 프로 탑 모델인 신재이씨의 성공담과 조언

그리고 해외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비법에 대해 강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또한 실제 모델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예술학부 선배들의 활약상, 입학 후 모델예술학부의 학부 생활 등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더 커져가는 새학기에대한 기대감과 설렘! 둑흔둑흔!

 

 

 

 

 

 

 

서예전 패션예술학부 신입생들의 목표는 모두 “최고”이죠.
따라서 이번 강의의 주제도 최고의 스타 패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주제였습니다.
이미 최고이신 패션디자이너 송혜명 교수님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디렉팅 강의!

이 시간에는 실제 탑 스타들의 디렉팅을 담당하셨던 송혜명 교수님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체험 강의 시간!
나만의 개성과 취향이 듬뿍 묻어나는 그림으로 각자의 티셔츠를 완성해 나갔는데요.
세상에~ 서울예술전문학교 예비 신입생들의 뛰어난 감각과 실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죠!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애완동물학부 예비 신입생들 모여라아앗!
우와아아~ 미래의 프로 동물 전문가가 될 우리 예비 신입생들이 이렇게나 많이 참여했네요!
의자가 모자랄 정도의 많은 학생들 참여율에 후끈후끈, 동물 전문가가 되고 싶은 열망으로 또 후끈후끈!

그야말로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부의 오픈캠퍼스 강의실은 핫! 했답니다.

 

 

 

 

 

 

 

강의는 먼저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셨던 모의원 교수님의 “인간과 동물”강의로 시작되었어요.

교수님께서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과의 아름다운 조화와 교감을 강조하셨죠.

반려동물에 대하여 국한된 강의가 아니라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지식이 많은 동물 전문가보다도

꼭 “올바른 인성이 깃든 동물전문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셨어요.

인성의 중요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우리 예비신입생들도 자신의 올바른 꿈의 방향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모의원 교수님의 1부 강의 후에는 신기방기 흥미가 철철 넘쳤던 동물매개치료 강의!
동물매개치료가 이루어지는 방향을 직접 체험해 봤어요.

 

어항 속 물고기가족을 그리고 다 그린 결과물로 심리적 상태를 파악하는 체험이었죠.

각자 다양하게 그린 그림에 한번 빵 터지고, 결과 발표 덕분에도 빵 터지고!

알찬 강의와 즐거운 강의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1차로 진행되었던 서울예술전문학교 오픈캠퍼스!
아직 한차례 더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핫 뜨거울 수가 있나요.
9월 5일에 진행되는 오픈캠퍼스도 기대해 주세요!
서예전은 계속 핫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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