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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영상학과,영상공모전서 또 수상! 역시!

 

 

영상학과, 영상공모전서 또 수상! 역시!

 

 

 

 

서울예술전문학교 영상학과를 떠올리면

 이제는 무조건반사적으로 “수상”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만큼 영상 관련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어 오니까요! 꺄~

 

 

여태까지만 해도 수많은 수상을 해 온 영상학과 학생들.

그런데 이번에도 또! 또또! 영상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함의 연속인 영상학과 학생들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영상학과 학생들이 수상한 공모전은 무려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한국 소비생활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대국민 영상 공모전!
공모전의 미션은 위조품 생산 및 유통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의식 변화 촉구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하여 “짝퉁 OUT! 정품 OK!"

 

 

의미도 뜻 깊을뿐더러 이렇게 대규모인 영상공모전에서 서예전 영상학과 학생들은

“우수상”이라는 대단한 상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영상학과 학생들은 주제가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했어요.

스토리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청년사업가가 인터뷰에 나올 만큼 획기적인 발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길을 가던 중 우연히 자신의 제품이 불법 복제되어 판매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죠.

이에 청년사업가는 실의에 빠져 개발 의욕을 상실하고 말게 됩니다.


 

영상학과 학생들은 지적 재산권이 침해당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와

저지 될 수밖에 없는 발전의 여건까지도 아주 잘 표현했어요.

바로 이러한 영상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큰 대회에서의 수상도 정말 대단하지만

수상을 하기까지 우리 학생들의 숨겨진 활약은 더욱 대단했습니다!

활약상의 주인공들은 영상학과의 동아리 “몽타주”

 

 

몽타주 동아리에는 영상 연출, 촬영, 편집, 디자인, 방송작가 등

영상 관련 전공학생들이 모두 모인 동아리입니다.

각자의 전공을 살려 하나부터 열까지 영상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영상을 완성했죠.

 

 

멋있다 멋있다 멋있다아아!

전공별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 마침내 수상을 해 내는 모습을 보니

마치 멋있는 청춘 열정 영화를 한 편 보는 것 같네요.

 

 

 

 

 

 

“서예전 영상학과=수상”이라는 공식을 이번에도 또 성립시킨 우리 학생들!

대단한 스펙이 하나 더 들었네요! 정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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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밀은 바로 프로 교수님의 1:1 강의로 진행되는 실무 교육에 있습니다.

 

 

전 CJ 미디어 OAP국장님, KBS 보도국카메라, 공중파 프로 작가와

같은 리얼 프로분들이 교수님으로 계시면서

 프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시니

하루하루 프로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이 당연한 일!

 

 

또한 방송국, 실제 촬영 현장 등에서 실무실습, 인턴십을 하니

실무 능력이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이 당연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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