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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주얼리디자인계열

주얼리디자인과 한국주얼리페어 작품촬영!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이 한국주얼리페어에

출전한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시나요~? 한국주얼리페어에 전시할

작품들의 브로셔 제작을 위해서 열심히 작품촬영을 준비하는 학생들

작품촬영을 위해서 무려 과내에서 TF팀을 따로 꾸렸다고 하는데요!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촬영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한국주얼리페어의 부스전시 참여를 위해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은

브로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작품 촬영을 위해서 심진아 교수님과

재학생 4명이 안국동에 있는 공예전문촬영 스튜디오인 뭉크 스튜디오에 방문 했습니다!

 

 

 

 

 

주얼리페어에 참가하기 위해서 각자 촬영, 도록,디스플레이, 홍보등 학생들은 각자의 임무를

나눠서 맡았는데요! 특히 주얼리디자인 작가가 되기 위한 친구들에게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과정일 것입니다. 스튜디오 촬영팀의 팀장은 주얼리디자인과

명지혜학생이 맡고 있다는 사실! 명지혜학생의 꼼꼼한 체크와 리더쉽으로

브로셔촬영 작업이 더욱 수월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역시 사티스트학생은 달라요~!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밤 낮을 가리지 않은 열정으로 만들어진

멋진 작품들을 최대한 부각시키며 극대화시키는것이 촬영팀의

임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특히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주얼리의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잘 촬영할 수 있다는 사실!

 

 

 

 

위 브로치 작품은 추태연 학생의 작품인데요! 눕혀서 찍는 것 보다는 세워서

부피감을 잘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밑에 김태근 학생의 목걸이는 목걸이 줄의 자연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

위의 브로치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눞여서 촬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각각 용도에 따라 주얼리는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진촬영도 그에 맞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말씀!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 촬영후에 바로바로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멋진 촬영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많은

주얼리디자인 작품들을 촬영해본 실장님께 조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

 

 

 

 

또한, 심진아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브로셔 촬영에

꼼꼼하게 지도해주셨는데요! 또한, 학생들에게 열렬한

지도를 아끼지 않으셨다는 말씀! 심진아 교수님은 여러번의

전시를 하신 노하우로 더욱 효과적으로 주얼리디자인 작품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학생들은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작품촬영에 많은 팁을 알 수 있었다는 사실!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다양한 금속작업이 눈에 띄는데요! 골드와 스톤의 조화로운 작업, 독특한

유닛작업!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영감을 얻어 섬세한 촉수 표현을 한 명지혜 학생의 멋진 작업을

이 또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진주와 은을 모티브로 하여 멋진 작업을 한 김은경 학생의

작업 또한 눈에 띄는데요! 학생들의 멋진 작업을 보면서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멋진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칠보기법으로 지구, 토성, 목성등 다양한 행성을 표현한 김보경 학생의 멋진

작품이 또 눈에 띄는데요! 또, 무시무시한 해골을 모티브로 한 추태연

학생의 섬세한 작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장이라도 락 스피릿이

샘솟을 것 같은 파워풀한 작품인데요! 이렇게 멋진 주얼리작품을

디자인하는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로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