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전 모델학과, 성균관대학교 의류학과 졸업패션쇼 현장!

서예전 모델학과, 성균관대학교 의류학과 졸업패션쇼 현장!

 

 

 

 

지난주 성균관대학교에서 의류학과 졸업패션쇼가 있었습니다. `현대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주제로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됐는데요, 모델학과에 성균관대학교 졸업패션쇼 모델 제의가 들어오면서 모델학과 오민엽 학생이 무대에 오르게 됐답니다. 모델학과 여러분께도 패션쇼 현장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600주년 기념관 5층입니다. 의류학과 졸업패션쇼를 위한 무대와 그 무대를 보기 위해 참석한 패션전공자 및 학부모들로 객석이 꽈악! 채워졌습니다. 사회자의 인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패션쇼가 진행됐습니다. 본교 모델학과는 수많은 외부활동을 거쳐 온 바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런웨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모델학과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건 저뿐인가요? 두근두근! 과연 이번에도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 지!

 

 

 

 

 

런웨이에서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됐습니다. 수십 벌의 의상을 소화해야했던 만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모습은 분주했는데요, 모델학과 오민엽 학생 또한 매번 완벽하게 의상을 소화해 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짝짝짝! 역시! 모델학과 학생들을 대표해 무대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워킹을 소화하는 모습! 의상도 워킹도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이번 패션쇼는 성균관대학교 의류학과의 졸업패션쇼인 만큼 의상 소화 및 모델의 분위기가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날 모델학과 오민엽 학생은 완벽한 의상 소화능력으로 사람들에게 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죠! 그럼 모델학과의 워킹!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4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던 만큼 정성껏 만든 의상이 무대에 올라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는 성균관대학교 의류학과 학생들. 모델학과와의 만남으로 더욱 완벽한 패션쇼 무대를 꾸밀 수 있어 감사하다는 메시지 또한 빼놓지 않았는데요, 본교 모델학과 또한 성균관대학교 의류학과의 패션쇼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뿌듯했답니다!

 

 

 

모델학과에서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업으로 모델학과 학생들이 외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오디션 및 외부 활동! 대형기획사 및 모델 에이전시와의 계약 기회 또한 제공되고 있답니다! 

 

 

 

본교 모델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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