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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디자인과 고민할수록 여기!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매년 기다리는 패션쇼! 바로 서울패션위크!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스템으로 참여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학생들은 무대 뒤에서 분주하게

실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과 설레임!

아래 사진과 영상 그리고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의

재밌었던 서울패션위크 스템 참가 현장을 알아보겠습니다!

 

 

 

 

 

 

패션디자인과과 학생들에게 이번 서울패션위크가 더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바로 본교 교수님이신

김홍범 교수님께서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셨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만났던 교수님과는 다르게

패션쇼에서는 다른 교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김홍범 교수님의 경우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에서

매주 학생들의 실기 수업을 지도하고 계신답니다.

 

김홍범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기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교수님과 함께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서 교수님의 무대의 상을 체크해주며

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은 교수님의 발빠른 손과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이번 패션위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내용을 인터뷰를 통해 담아보았는데요!

아래 영상을 통해 알아볼까요? 그럼 아래 영상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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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무대에서 패션쇼를 감상하기 보다는

무대 뒤에서 모델들의 의상을 셀렉해 무대 위에 오르는 것을 도와주었는데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무대를 감상할 때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에서 때로는 당황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면서 무대를 이끌어갔습니다.

 

김홍범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도와줘서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사고 없이 무사히 패션쇼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교수님의 많은 의상을 체크하면서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꼼꼼하게 다음 의상을 논의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벌써 프로다움이 느껴지는 패션쇼였답니다. 그럼 패션디자인과과 교수님으로 계시는 김홍범

교수님의 생생한 패션쇼 현장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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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이처럼 현업에서 패션쇼를 오픈하는 실력파 교수님에게 1:1 로

실기 수업을 지도 받고 있으며 대형 무대에서 직접 자신들이 스텝으로 참여하기도하고

어시로 활동하기도 하면서 많은 현장 경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지만 의상을 셀렉해 모델에게 피팅하는 훈련이 중요한데요.

 

이처럼 모델들과 직접 호흡하는 연습을 통해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공부를 해보기도 한다는 사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스탬 참여로 한단계 더 성장했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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