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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실용음악계열

실용음악과 정기공연 소식! 두번째!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정기공연 그 두번째 이야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고

프로음악인 못지 않는 열정과 학생들의 멋지고 놀라운 실력에 대해서

감탄을 멈출수가 없었는데요! !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멋진 공연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박준, 홍영현 학생의 상큼한 초컬릿 드라이브를 들어보았는데요!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멋진 느낌이 황홀한데요!

달콤한 듀오의 멋진 노래가 환상적이라는 말씀~

"따뜻한 햇살가득 바람에 안고서~ 가벼운 바람을 가르며~"

당장이라도 사랑에 빠질것 같은 스윗한 멜로디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데요~

 

 

 

 

최솔규학생의 너에게 기대라는 곡입니다.

키보드의 아름다운 선율에 빨려들어 갈것 같은 멋진 곡입니다.

메이트의 감성적인 록 발라드인데요. 발라드 선율이 특히 멋져서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다는 말씀~ 이별에 대한 회의와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찬 멋진 발라드곡! 

 

 

 

 

김예슬 학생의 서른즈음에는 원곡을 부른 김광석씨와는 또 다른 매력을

키보드의 아름다운 선율에 빨려들어 갈것 같은 멋진 곡입니다.

김예슬학생의 매력적인 중저음의 허스키보이스와 서른즈음에의 곡의 분위기가

멋지게 아우러지는데요.  특히 사색에 빠질 것 같은 곡의 전반적인 흐름과도

혼연일체되어 공연이 끝난 후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사실!

 

 

 

 

이다정학생과 박준학생의 숨소리라는 곡인데요!

둘의 멋진 호흡이 가장 도드라지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폭풍가창력을 요구하는 멋진 보이스, 또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 돋게 감정이입하게 하는 학생들의 멋진 무대에 마치

빨려들어갔다 나온것 같은 심정입니다. 당장이라도 앨범을 발매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김아림 학생의 멋진 개인 자작곡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CD를 사서 듣고 싶은 심정이 간절한 곡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아림 학생의 특히 속삭이듯한 음색이 강조되어 더욱 멋진 곡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달달하게 들리면서도 슬프게 들리는 음색이 더욱

곡에 흡입력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김아림학생의 멋진 모습이

기대되는 데요?

 

 

 

 

정우현, 최동건, 박재환, 전진서 학생의 방화범!! 마치 쇼미더머니 공연장에 온 것 같은

황홀감을 주는 멋진 곡인데요! 힙합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신나는 느낌입니다!

거칠지만 폭풍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멋진 랩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는

이미 저편으로 날려버렸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토다나오미 최유리 학생의 all about that bass를 소개하면서

공연에 대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이곡은 뚱뚱한 신체를 가진 여자도

당당할 수 있는 현재의 사회에 유쾌한 비판을 담은 곡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멋진 곡을 들려주신 실용음악과 학생들 모두 수고했어요~! 멋진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