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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주얼리디자인계열

주얼리디자인과 세공수업현장!

 

 

 

SART 주얼리디자인과에서 금속세공수업현자을 구경하시는 건 어떠세요~?

블링블링한 주얼리의 탄생이 궁금하지 않으신건가요~?

비너스의 탄생이 아닌 보석의 탄생현장을 지금 부터 꼼꼼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저와함께 언빌리버블한 현장속으로 쏘옥 들어가실게요~!

 

 

 

 

 

SART 주얼리디자인과에서는 다가오는  학생들 본인이 원하는

컨셉을 잡고 열심히 작품제작에 몰두하는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

독창적이면서 멋진 주얼리는 바로 탄생하지 않는다구요~

창의적인 주얼리를 만들기 위에서 많은 곳에서 영감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이

학생들이 화려한 주얼리보다 더욱 빛이난다는 사실!

 

 

 

메스를 이용하여 왁스를 원하는 모양으로 카빙합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왁스는 깎아내는 것 또한 쉬운 기술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SART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 처럼

복잡한 무늬를 매끄렇고 예쁘게 깎아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건 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가능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압프레스기를 이용한 브로치작업 중입니다!

유압프레스기를 사용해 고압으로 금속을 눌러준다

금속이 동그랗게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을 체크해주시길 바랄게요!

또한 모양을 깨끗하게 따낼 수 있다는 말씀! 그리고 남은 부분은

톱질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사포를 이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해준다면  모양정리 끝!

 

 

 

 

큰 동판같은 경우에는 작두를 이용해서 작업하면

세공톱으로 작업하는 것 보다 더욱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말씀!

하지만 작두로 자를 때의 많은 힘이 들어가니반드시 유의할 것!

 

 

 

 

둥그런 곡선면이 있는 은판조각들 또한

유압프레스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찍어냈다는 말씀

둥근 라인을 가진 은판 조각들 여러개를 모아보니

마치 벌써 머진 작품이 탄생한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불가사리, 조개, 자가비,소라등 바닷속 신기한 생물들을

또한 SART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금손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놀라운 사실!

왁스카빙을 이용해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 스케치한다음

매스로 꼼꼼하게 모양을 만들었다는사실! 볼륨이 있으면서 디테일한 정말

살아움직이는 바닷속 생물과 같다는말씀~!

 

 

 

만든 금속조형물 위에 포인트를 줄 보석의 위치를 섬세하게

잡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미리 그려놓은스케치나

도면위에 꼼꼼히 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멋진 보석포인트로 더욱 주목받는 주얼리로 탄생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SARTIST 명지혜 학생의 멋진 작업 광정인데요!

작은 은판에 저렇게 디테일한 쉐입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명지혜 학생은 평소 꼼꼼하고 성실함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았다는 사실! 빠른 속도록 쉐입을 톱질을 해

만들어내고 줄로 쓱싹쓱싹 완성해 놓았다는 놀라운 사실!

 

 오늘은 SART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멋진 세공 작업현장을 만나보았습니다!

7월에 개최될 한국주얼리페어라는 큰 대회를 위해 열정을 다해 연습하는 학생들의 멋진 모습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는데요! 다음번 포스팅에서 더욱 디테일한 학생들의 작업현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때를 기다려주세요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