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학과,모델 박재훈교수 특강!

 

패션모델학과,모델 박재훈교수 특강!

- 신입생 특강 : 탑 모델의 조건 -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모델학과 학생들은 행운아에요. 왜냐! 진짜 프로 모델 교수님으로부터 모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까!

오늘 패션모델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입생 특강이 진행되었답니다. 신입생 특강을 진행해 주신 분은 모델로서 그리고 탤런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서예전 박재훈 교수님! 교수님의 특강을 들은 신입생들은 강의가 끝난 후 “모델”에 대한 이글거리는 열정을 품고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강의였기에 우리 신입생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것일까요? 우리도 강의 현장 같이 구경 해봐요.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모델학과 신입생 특강은 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특강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로 가득한 아트홀! 넓은 장소를 자랑하는 아트홀의 포스 때문에 압도당한 것일까요?
아니죠! 포스의 근원지는 패션무델학과 박재훈 교수님! 멀리서부터 풍기는 프로 모델의 포스가 신입생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특강이 시작되자 감탄은 집중으로 바뀌었어요.

 

 

 

 

 

패션모델학과 박재훈 교수님께서는 탑 모델의 조건이란 주제로 강의 해 주셨답니다.
모델을 꿈꾸는 패션모델학과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귀가 쫑긋 세워질 강의! 여러분께 강의내용을 살짝 공개 해 드릴게요.

박재훈 교수님께서는 모델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신체 관리”를 말씀하셨어요.
지금은 프로이신 교수님께서도 모델 오디션 실패의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체중 관리를 못한 것이 문제였죠. 하지만 모델에 대한 열정으로 3개월간 약 20Kg을 감량하셨다고 해요.

모델이 되길 원한다면 신체조건을 잘 갖춰야하는 것은 기본이며 이렇게 관리를 잘 하고 준비되어 있는 조건을 만들면,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강조하셨어요.

 

 

 

 

 

 

하지만 신체조건을 잘 갖추었다고만 해서 모델이 되는 것은 아니죠. 패션모델학과 박재훈 교수님께서는 모델의 신체조건 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 중 “노력”은 탑 모델이 되기 위해 필수! 열심히 해서 탑모델이 되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에 올라가면 노력을 멈추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충고 해 주셨어요.
정상에 올라서면 끝인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가 시작이라고 하셨죠. 이렇게 꾸준히 노력한다면 수명이 긴 패션모델이 될 수 있답니다! ^.~

 

 

 

 

 

 

이 외에도 모델 활동에 있어서 음악이 중요한 이유, 최신 워킹 트렌드, 기술의 중요성 등 패션모델학과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강의 말미부분에는 교수님께서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보다 학생들의 마음을 읽는 특강,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강을 패션모델학과에서는 수차례 진행하고 있죠! 그것도 진짜 탑 모델 교수님들을 코앞에서 보면서 말이죠! 이러니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탑일 수 밖에 없는거겠죠?^.~

 

오늘은 특강을 해주셨지만 학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강의를 펼쳐주실 박재훈 교수님! 교수님의 특강으로 우리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은 또 얼마나 프로답게 성장할지! 벌써부터 새학기가 기대돼요! 2015년도도 패션모델학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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