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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과]서예전 국악방송 특강!



[방송영상과]서예전 국악방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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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영상과 학생여러분! 오늘도 서예전 학생들을 위한 특강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방송영상과 학생들을 위해 국악방송에서 이틀에 걸쳐 특별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특별한 멘토는 총 3분! MBC프로듀서 최상일, 목아박물관장 박찬수, 피아니스트 임동창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서예전 방송영상과 학생들을 비롯하여 국악방송이 생소한 다른 학생들을 위해 잠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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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은?

전통예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전통 예술 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웹 TV와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하고 있는데요. 궁중음악, 민속음악 등 우리 문화의 향기를 만나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서울, 경기일원 FM 99.1, 남원일원 95.9 등 전국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온 세계에 우리 문화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훌륭한 방송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영상과 학생들을 위해 특강을 나와주었는데요. 처음에 보였던 빈 좌석이 강의시간이 다 되었을 땐 가득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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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프로그램명: 국악방송 특강

서예전 방송영상과 학생들에게 스토리를 전달해준 3분의 스틸컷입니다.

5월 3일 14:00~17:00까지 최상일, 박찬수 멘토의 특강!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나무의 쓰임을 알면 세상과 문화가 보인다라는 두 가지 주제를 방송영상과 학생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임동창 멘토는 5월 6일 14:00부터 2시간 동안 임동창의 풍류, 우리음악, 알고 들읍시다! 라는 주제로 서예전 방송영상과 학생들을 찾았구요.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유명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요. 서예전 학생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강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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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국악방송 특강이 의미있었던 것은! 국악방송 중계차 안에서 방송 송출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 진행, 후까지 학생들이 송출 기계를 다뤄보며 현장감을 익힐 수 있었는데요. 모두 방송국에서만 볼 법한 신기한 기계들. 방송영상과 학생들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어느 덧 익숙하게 적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후에 방송영상과 학생들도 Count Down을 하는 날이 오겠죠? 이틀의 걸친 국악방송 특강과 방송송출과정 체험이 짧아 아쉽긴 했지만 서예전 방송영상과 학생에겐 강의실 수업보다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특강 소식도 서예전 매거진을 통해 전달해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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