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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제는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sart 2022. 8. 26. 17:28

 

이제는 유튜브 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지난 2020년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시작으로 각종 챌린지가 크게 유행하며,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이 선두로 달렸다. 문자 그대로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Form)은 보통 평균 15초에서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콘텐츠를 말한다. 틱톡은 영상 제작과 공유가 쉽고, 빨리 유행한다는 특성 덕분에 출시 초기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코로나19 당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은행, 편의점, 보험 사업 등 각종 업계에서는 쇼츠 마케팅이 한창이다. CU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쇼츠 드라마가 39일 만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편의점업계가 선보인 콘텐츠 중 최단 기간 최다 조회수로 전 국민이 2번씩 드라마를 시청한 셈이다.

 

지난 6월 27일 선보이기 시작한 유튜브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이 4일 현재 무려 1억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총 20부작인 편의점 고인물은 CU 아르바이트 9년 차인 스태프 '하루'가 겪는 일상 속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튜브계열은 트렌드에 따라 유튜브 마케팅 전공에서 학생들이 브랜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테스트하는 실무 수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짧은 플랫폼 쇼츠의 방식을 이해하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론이 아닌 실무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체감하며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유튜브계열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제작, 유튜브 영상 편집, 1인 미디어 마케팅으로 전공이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http://www.sart.ac.kr/new/division/youtube_main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끝이 다른 시작, 실습 중심 수업, 분야별 전문 스타 교강사진, 수능 내신 미반영, 인서울 2년제, 대형 기획사 오디션

www.sar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