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야채보관법 쉽게 알려줄게요!
[호텔조리학과]야채보관법 쉽게 알려줄게요!
다양한 채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요즘!
하지만 쉽게 다량으로 구입하만큼 야채보관도 문제중 문제죠.
그래서 오늘은 호텔조리학과에서 야채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어요.
어떻게 하면 싱싱한 야채보관법이 되는지 호텔조리학과와 함께 알아봐요!
[ 호텔조리학과_야채보관법 1. ] 시금치
시금치는 축축하게 물을 묻힌 종이에 싸서 보관합니다.
만일 장기간 보관할거라면 씻어서 데친 다음 냉동으로 보관하면 됩니다.
[ 호텔조리학과_ 야채보관법 2. ] 파
파는 녹색부분과 흰색 부분으로 따로 나누어 보관을 해야합니다.
녹색부분은 종이에 싸서 보관하고,
흰색 부분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호텔조리학과_야채보관법 3. ] 양파
양파는 양파망에 넣어진 채로 바깥에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양파를 너무 겹쳐 두면 습기가 쌓여서 곰팡이가 피거나
상처가 생기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호텔조리학과_야채보관법 4. ] 당근
흙당근은 종이에 싸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둡니다.
세척당근은 젖은 종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면 되지만
가능한한 빨리 먹는것이 좋습니다.
[ 호텔조리학과_야채보관법 5. ] 오이
종이 등에 싸서 냉장하면 일주일 이상 보존이 가능하다.
냉동으로 보관시킬 경우에는 소금으로 절여
물기를 최대한 짜낸 다음에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
[ 호텔조리학과_야재보관법 6. ] 무
잎을 떼어낸 후 세워서 보관을 한다.
잎을 떼지 않으면 보관 도중 무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위 자료는 프로 쉐프 양성학교인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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