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스마스 선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가신청 바로가기 웹툰창작계열 비실기 전형으로 웹툰작가 데뷔하자! 네이버 웹툰작가에게 직접 배우는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오늘은 재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공부하는지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서는네이버, 다음 웹툰작가들이 직접 지도하며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는데요.때문에 네이버 웹툰작가 데뷔 및 취업지원이 타 학교와는 달리 잘 이루어져있답니다.또한, 네이버 최강자전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비실기 전형이지만 단시간에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또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재학생들은자신이 평소에 동경하던 웹툰작가들을 직접만나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만족하고 있는데요.김양수, 배진수, 황준호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는비실기 전형으로 입학 전형이 진행되.. 웹툰창작계열 네이버 웹툰작가 맛스타 교강사님과 전시 감상! 웹툰창작계열 퀸틴 블레이크 전시 관람기!이번에는 네이버 웹툰 작가 맛스타 교강사님과함께 재학생들이 단체로 전시 관람에 나섰습니다!교강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던 전시 관람기 :) 이번 퀸틴 블레이크 전시에서는초기작업, 고전문학, 저자들과의 협업 그리고작가의 책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요.작품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웹툰창작계열 학생들에게는 결과물 보다 작업 과정을 통해배우는 것들이 더 많았다는 것! 요즘에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많은데요.이제 몇 남지 않은 원화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은 좀 더 수고스럽더라도 원화 작품이 주는색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또한, 직접 그림을 그리며 드로잉과 작업 테크닉을많이 늘려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것! 꼼꼼.. 애완동물계열 반려동물캠프 참가자 솔직후기! 애완동물계열 반려동물 캠프 참가자들이 남긴솔직한 후기를 들어볼까요?단지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다가아닌 현장에서 교강사님과 소통하면서 다양하고깊이있는 수업을 들어서 좋았다는 칭찬이 우르르! 이번 애완동물계열 반려동물 캠프는 동물훈련, 동물사육, 애견미용이렇게 총 3가지 클래스로 진행되었는데요.캠프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아래는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솔직하고 센스있는 댓글들을 조금만 가져왔으니아래 글을 읽고 참가하지 못해 아쉬우셨다면다음 기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모델연기계열 졸업패션쇼 A_End 현장 모델연기계열 졸업패션쇼 A_End 현장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모델연기계열의 졸업패션쇼 소식!지난 글을 통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본격적인 쇼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패션쇼 순서는 본교 패션예술계열 교강사이신 신혜영 패션디자이너의 브랜드 '분더캄머'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선에서 출발한 브랜드 '안티매터' 본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의 축하공연 뒤 여성복 브랜드 '쎄뿌앙', 유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네이비 스캔들'본교 패션예술계열 이성동 교강사 브랜드 '얼킨'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 사진!보여드릴게요! 언제나 학생들을 열정으로 가르쳐주시는 모델연기계열 이다애의 인삿말이 끝나고,본격적인 졸업패션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재학 중 이미 많은 쇼 경험을 쌓은 우리 학생들이지만,이날 무대만은 더욱 특.. 공연예술계열 '2인극 페스티벌' 베스트 스태프상 수상 공연예술계열 '2인극 페스티벌' 베스트 스태프상 수상 공연명문!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제 17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스태프상을 수상,관련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연극 '적의 화장법'을 선보인 우리 학생들은 스태프 34명 전원이 최우수 스태프 상을 받았는데요, 더욱 놀라운 점은 수상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는 사실 :) 그럼 관련 기사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재학생들이 제17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베스트 스태프상’을 수상했다.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은 세계인들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국제적인 아트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해외 초청작 2편..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