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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주얼리디자인계열

주얼리디자인과정 홀리데이 시즌 공방 작업 현장

주얼리디자인과정 홀리데이 시즌 공방 작업 현장




2018년 종강 후 주얼리디자인계열 학생들의 더 반짝이는 연말


주얼리디자인계열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시기에 놀기보다는  

학교에서 추천을 통해 홀리데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쁘고도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티파니코리아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매장 실습에 투입되어 직원 경험을 하였습니다.


현재 티파니 취업 후  근무하는 본교 졸업 선배도 재학시절,

티파니 현장실습부터시작하여 인턴을 거쳐

직원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듯이

학생때의 이런 경험들이 모두 값진 시간들이 되겠죠?





다른  한팀은 다시 지점별로 3 그룹 나누어져 홍대, 대학로 등의

반지만들기 공방&카페 에서 반지 제작 지도를 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전공실습 & 경력 & 아르바이트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졸업 후 반지 제작 공방에 자리를 잘 잡고

오래 근무해온 선배의 추천을 계기로 ,   

방학때  재미있게 내 반지도 만들고,

누군가에게 세공을 가르쳐주는 기쁨도 나누는

꿀알바로 알찬 시간도 갖을 수 있어서

1학년 학생들이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기간 종료 후,  평소 많이 해오던  반지 만들기  재미에  다시  푹 빠져서  다들  학교 작업실에 와서  반지만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로 계획에 새로운 방향도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