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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과정 미래소년과 MOU 진행!



시각디자인과정와 그래픽 스튜디오 미래소년의 산학협력 소식! 미래소년 최은식 기획이사님이 직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방문해 MOU 진행에 함께해주셨는데요. 미래소년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먼저 알아볼까요? 미래소년는 1인 스튜디오로 시작해 지금은 굵직 굵직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대형 그래픽 스튜디오랍니다. 브랜딩, 편집, 일러스트레이션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만화 영화 <미래소년 코난>의 모험심과 도전 정신이 디자인 경력 12년의 메테랑 팀장에서 그래픽 스튜디오로 독립한 대표와 맞닿는 점이 있어 회사 이름도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미래소년이 작업한 포트폴리오 중 몇가지를 알아볼까요? 한국엣는 보지 못했던 자유분방함과 B급 병맛코드의 잡화점으로 시작한 삐에로쑈핑! 삐에로쑈핑. 삐에로쑈핑의 일러스트가 바로 미래소년의 손에서 탄생했는데요. 톡톡튀는 컬러감과 재치있는 캐릭터의 형태가 고객들에게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더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일렉트로맨 코믹스 일러스트도 담당했는데요. 작은 프로젝트가 아닌 이렇게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타 회사들과 다른 미래소년만의 아이디어와 기획력 덕분! 이런 기획력을 가진 회사와 본교 시각디자인과정가 산학협력을 맺어 학생들의 인턴쉽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 :) 본교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의 기대가 커질만한 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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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래소년 최은실 기획이사와의 인연은 이번에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번 시각디자인과정 특강을 진행해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은 미래소년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브랜딩과 기획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MOU를 통해 활발한 교류로 커리큘럼 개발로 시각디자인과정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