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얼킨 쇼 백스테이지 현장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얼킨 쇼 백스테이지 현장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7일 오늘 오전 11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교강사,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UL:KIN) 패션쇼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2018 S/S 얼킨 컬렉션은 아너(HONOR) 컨셉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에 대한 예우와 명예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얼킨 이성동 교강사님께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중 매 순간 죽을 위험과 마주하는 군인들에게 전사하는 순간에 입고 있는 군복은 수의가 된다"며 

"숭고한 희생을 기려야할 훈장이 과거 일부 정치인에 의해 권세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에 

명예의 이중성을 느끼고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반짝반짝 빛나는,

2018 S/S 헤라패션위크 얼킨쇼 백스테이지 현장!

살짝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감각적인 모습들!

패션 화보의 한 장면 같죠?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정 이성동 교강사님의 모습도 한 컷!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메이크업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멋있네요. :)

모델들의 모습과 의상을 체크 중인 이성동 교강사님 :)

요즘 가장 핫한 모델 한현민 모델도 지난 시즌에 이어

얼킨 모델로 런웨이를 누볐습니다. :)

이성동 교강사님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학생들이 함께 찰칵!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패션스타일리스트계열 학생들은 

패션위크 전기간동안 백스테이지 헬퍼 및 견학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만 이성동 교강사의 쇼를 비롯, 

8개 쇼에 백스테이지 헬퍼로 활약할 예정! 대단하죠?

패션, 현장에서 배우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패션전문인의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