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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패션디자인과]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위해 드리는 선물, 카네이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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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따뜻한 행사가 많은데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까지! 패션디자인과 학생이라면 달력에 기록해놓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주위에 고마운 분들이 많을수록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한 소식을 준비, 바로 카네이션 만들기입니다. 며칠 전부터 길거리나 꽃가게에는 카네이션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준비하셨나요? 아직 준비못한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학생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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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름종이로 카네이션 만들기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유년시절부터 해왔던 방식인 주름종이로 카네이션 만들기, 주름종이에 꽃테이프를 붙이고 철심을 꽂아 작은 바구니를 만들어드렸었던 기억이 있을텐데요. 어버이날 선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요?

가로4.5cm,세로8cm의 주름종이만 있음 한 송이의 카네이션 완성!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쏟지 않으면 예쁜 카네이션 모양을 갖출 수 없는데요. 패션디자인과 학생의 감각있는 솜씨라면 이 정도 카네이션 만들기는 거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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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밖에서만 파는 카네이션 화분 직접 만들어보기

<준비물: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 오아시스,굵은 나뭇가지, 화분, 얇은 철사, 종이테이프, 리본끈, 세미끈>
위에 적힌 준비물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끼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공동으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겠죠?

1. 젖은 오아시스(흔히, 플로럴 폼이라 부르죠.)를 화분 속에 넣습니다.
2. 굵은 나뭇가지에 얇은 가지를 십자로 엮은 뒤 오아시스 가운데에 꽂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세미끈을 활용하구요.
3. 튼튼한 가지까지 꽂은 패션디자인과 학생이라면 카네이션을 꽂아 둥근형태로 만들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화분 둘레에 리본끈으로 장식하면 완성!


 





3. 가장 기본이 되는 종이 카네이션

가장 간단하면서도 응용력이 뛰어나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카네이션 만들기 방법인데요. 주위에 파는 다양한 카네이션 만들기와는 달리 크기, 색상이 제각각이라 카드를 만들 때도 중요한 소스로 활용되죠. 어버이날 부모님이 원하는건 화려한 꽃모양보다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학생끼리 서로 머리를 부딪혀가며 창의적인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Are you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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